(중국 광저우=신화통신) '제136회 중국수출입박람회(캔톤페어)' 2기가 23일 개막했다. 이번 박람회의 총면적은 51만5천㎡, 설치된 부스는 2만4천700개가 넘는다. 가정용품, 기프트∙인테리어, 건축자재∙가구 등 3개 섹션에 15개 전시 구역이 마련돼 1만40개의 기업이 참가했다. 이날 '제136회 캔톤페어'를 찾은 바이어들. 2024.10.23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