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랴오청=신화통신) 최근 산둥(山東)성 랴오청(聊城)시 둥창푸(東昌府)구는 가을 파종 시 농기계 '원스톱' 작업 모델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이를 통해 농기계의 밭 갈기, 평탄화, 파종 등 작업을 동시에 완료해 작업 시간을 줄이고 비용을 절감하고 있다. 25일 둥창푸구 옌쓰(闫寺)가도(街道·한국의 동)의 한 가족 농장에서 농기계를 몰며 겨울밀을 파종하는 농민의 모습을 드론에 담았다. 2024.10.26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