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베이징시 팡산(房山)구에 위치한 포펑링(坡峰嶺) 관광지가 단풍 절정기에 접어들었다. 다양한 품종의 단풍나무 10만여 그루가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29일 케이블카를 타고 포펑링 관광지를 둘러보는 관광객. 2024.10.29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