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다페스트=신화통신) '중국 사의(寫意)-중국미술관에서 온 예술' 전시가 19일 헝가리 국립박물관에서 개막했다. 이번 전시에는 총 58점의 중국화, 유화, 판화, 조각 작품들이 선을 보인다. 이날 헝가리 국립박물관에서 전시 작품을 관람하는 귀빈들. 2024.11.20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