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3 월요일
맑음 서울 -8˚C
맑음 부산 -2˚C
맑음 대구 -5˚C
맑음 인천 -4˚C
구름 광주 -5˚C
맑음 대전 -3˚C
맑음 울산 -2˚C
맑음 강릉 -4˚C
흐림 제주 6˚C
신화통신

[사진] 中 저장성 퉁산진, 술이 익어가는 계절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徐昱
2024-12-19 18:30:00

(중국 주지=신화통신) 술 빚는 계절 겨울을 맞아 저장(浙江)성 주지(諸暨)시 퉁산(同山)진이 주조 작업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유구한 역사를 지닌 퉁산진의 전통주 퉁산샤오(同山燒)의 양조 기술은 저장성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다. 지난해 퉁산샤오 연간 생산량은 6천500t(톤), 생산액은 9억 위안(약 1천782억원)을 넘어섰으며 관련 종사자는 1만 명을 돌파했다. 19일 퉁산진에 위치한 한 주류회사의 포장 작업 생산라인. 2024.12.19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KB국민은행 3/3
미래에셋
KB국민은행 1/3
메리츠증권
신한은행
삼성
LG
이마트
삼성화재
부산은행
미래에셋자산운용
하나금융그룹
KB금융그룹 3/4
신한금융
신한투자증권
CJ올리브영
KB손해보험
KB금융그룹 2/4
KB금융그룹 4/4
KB국민은행 2/3
KB금융그룹 1/4
손해보험
HD한국조선해양
익시오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