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나이지리아 남서부 오요주의 주도인 이바단에서 열린 어린이 카니발에서 최소 30명의 어린이가 사망하고 수십 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신화통신 보도]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