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항저우=신화통신) 21일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 탕시(塘棲)진에서 쌀가루 반죽을 이용한 작품을 만드는 직원. 이날 탕시진에서 '공동부유 춘절(春節·음력설)맞이 용품 페스티벌'이 열렸다. 탕시진은 공동부유 공방 10여 곳과 플리마켓을 열어 현지 특색 농산품 판매를 비롯해 다채로운 편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2024.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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