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반도체 신소재 특화된 中 허베이 바이샹현 (01분42초)
올해 들어 허베이(河北)성 싱타이(邢臺)시 바이샹(柏鄉)현은 전통산업의 전환·업그레이드, 산업 육성·유치에 중점을 두고 '용의 해 기술 개조 투자 시너지 행동'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특색산업 클러스터를 확대·강화하고 현대 제지업, 장비 제조 등 전통 특색산업의 품질 향상 업그레이드를 추진하고 있다.
그밖에 바이샹현은 로봇, 반도체 신소재 등 신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공유 공장', '공유 작업장' 등 새로운 모델을 모색해 신질(新質·새로운 질) 생산력, 새로운 기업 유치에 박차를 가했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새로운 산업 클러스터와 경제 성장점을 육성해 지역 내 특색 산업 클러스터의 고품질 발전을 가속화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신화통신 CNC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