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2025년이 눈앞으로 다가오면서 중국 각지에서는 새단장을 하고 다채로운 행사가 열리며 새해맞이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29일 장쑤(江蘇)성 난징(南京)시 위차오(玉橋)시장에서 신년 장식품 구매에 나선 시민들. 2024.12.29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