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올해 마지막 주말을 맞아 각지에서 신년 맞이 장거리 달리기와 운동 행사가 열렸다. 사람들은 뛰는 즐거움을 만끽하며 새해를 맞이했다. 29일 허베이(河北)성 창저우(滄州)시서 열린 신정 맞이 장거리 달리기 행사에서 참가 선수들이 출발선을 지나고 있다. 2024.12.29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