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30일 산둥(山東)성 칭다오(青島)시 리창(李滄)구의 한 유치원에서 열린 무형문화유산 감상 새해맞이 행사에서 교사가 어린이에게 자오둥(膠東) 화보보(花餑餑·공예품처럼 아름답게 만든 찐빵)의 풍습과 문화를 소개하고 있다. 2025년을 앞두고 중국 각지에서는 다양한 경축 행사를 열어 새해맞이 준비를 하고 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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