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2024년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송구영신의 시기를 맞아 중국 각지에서는 각양각색의 새해맞이 풍경이 연출됐다. 이날 새해맞이 밤샘 영업 행사를 진행한 하이난(海南)성 중몐(中免)그룹 하이커우(海口) 르웨(日月)광장 면세점에서 물건을 고르는 소비자. 2024.12.31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