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2024년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상하이 디즈니랜드를 찾은 관광객. 이날 송구영신 시기를 맞아 중국 각지에서는 각양각색의 새해맞이 풍경이 연출됐다. 2024.12.31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