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신화통신) 1일 상하이 예원(豫園) 쇼핑몰 입구에 설치된 연등. 상하이 예원 민속 예술 연등회가 이날 시작됐다. 30년의 역사를 가진 예원 연등회는 국가급 무형문화유산의 대표 프로젝트이자 상하이의 대표적인 새해 문화 행사이다. 2025.1.1
(중국 상하이=신화통신) 1일 상하이 예원(豫園) 쇼핑몰 입구에 설치된 연등. 상하이 예원 민속 예술 연등회가 이날 시작됐다. 30년의 역사를 가진 예원 연등회는 국가급 무형문화유산의 대표 프로젝트이자 상하이의 대표적인 새해 문화 행사이다. 2025.1.1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콜마家 전쟁, 능력이냐 핏줄이냐] ② 부자 전쟁의 서막, 윤동한의 반격](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07/01/20250701182801586560_388_136.jpg)
![[현장] 합리성·고급미 두 마리 토끼 잡았다...더 뉴 아우디 A5·Q5 국내 출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07/01/20250701163030196760_388_136.jpg)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