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싱안맹=신화통신) 네이멍구(內蒙古)에너지그룹 투취안(突泉) 100만㎾(킬로와트) 풍력에너지 저장기지 프로젝트의 500㎸(킬로볼트) 송전 프로젝트가 1일 가동에 들어갔다. 싱안(興安)맹 투취안현에 위치한 해당 프로젝트는 지난해 가을 착공해 총 1억8천만 위안(약 361억원)이 투입됐다. 1일 싱안핑촨(興安平川) 500㎸ 변전소의 풍경을 드론으로 담았다. 2025.1.2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