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하얼빈=신화통신) 중국철로 하얼빈(哈爾濱)국그룹이 2일 첫 번째 빙설관광 촬영 전용열차인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야부리(亞布力) 남역 K5197편을 운행했다. 승객들은 열차 내 각기 다른 스타일의 테마 객실에서 사진 촬영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이날 사진작가와 승객이 하얼빈 기차역에서 촬영 내용을 논의하고 있다. 2025.1.2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