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충칭=신화통신) 새로 개통된 위샹(渝湘)복선고속도로를 달리는 차량을 2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이날 충칭(重慶)~창사(長沙)를 잇는 위샹복선고속도로의 바난(巴南)~우룽(武隆) 구간, 펑수이(彭水)~유양(酉陽) 구간이 개통됐다. 총거리 280㎞, 교량∙터널 비중이 80%에 달하는 위샹복선고속도로는 올해 안에 전 노선 개통을 목표로 건설 중이다. 2025.1.2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