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중국인민은행(중앙은행)이 3일 2025년 새해 기념주화와 기념지폐 환전을 시작했다. 해당 기념주화와 기념지폐의 액면가는 각각 10위안(약 2천원), 20위안(4천원)으로 예약 환전 방식을 통해 1억 개(장)씩 발행됐다. 중국 건설은행 베이징 싱룽(興融)지점의 직원이 이날 2025년 새해 기념주화와 기념지폐를 보여주고 있다. 2025.1.3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