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산둥(山東)성 칭다오(青島)시 청양(城陽)구의 칭다오마이진(邁金)스마트테크회사 직원이 3일 생산 작업장에서 스마트 사이클 트레이너를 조정하고 있다. 새해를 맞아 중국 각지의 기업들이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5.1.3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