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옌안=신화통신) 8일 산시(陝西)성 옌안(延安)시의 한 온실에서 농민이 방울토마토를 수확하고 있다. 옌안시는 현지 농가 소득 향상과 농촌 활성화를 위해 시설농업을 적극 발전시켰다. 스마트·경량화 장비 활용률이 해마다 증가하고 신질 생산력도 갈수록 발전하고 있다는 평가다. 2025.1.9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