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톈주=신화통신) 터널공이 14일 새벽 간쑤(甘肅)성 란저우(蘭州)시와 장예(張掖)시를 연결하는 란장(蘭張)고속철 신우차오링(新烏鞘嶺)터널 입구 밖에서 터널 진입에 앞서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중국 열차 수호대는 2025년 춘윈(春運·춘절 특별 수송)을 맞아 추운 날씨에도 열차 운행이 멈춘 심야에 터널과 선로를 검사하며 여객들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한다. 2025.1.14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