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21일 산둥(山東)성 쯔보(淄博)시에서 열린 '복(福)'자 쓰기 행사에서 한 시민이 받은 글씨를 보여주고 있다. 춘절(春節·음력설)이 다가오자 각지가 춘련(春聯·음력설 대문이나 기둥에 붙이는 글귀) 쓰기, '복'자 쓰기 행사를 개최했다. 서예 애호가들은 붓글씨를 써 내려가며 시민들에게 축복을 전했다. 2025.1.21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