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중국이 비자 면제 정책을 꾸준히 최적화하는 등 다양한 조치를 취해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면서 이번 춘절(春節·음력설) 연휴에 많은 외국인이 중국에서 특별한 여행을 즐겼다. 지난달 31일 말레이시아에서 온 한 가족이 베이징 구러우둥(鼓樓東)다제(大街)에서 중구러우(鐘鼓樓)와 함께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다. 2025.1.31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