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그룹은 다음 달 25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명을 아모레퍼시픽홀딩스로 바꾸는 정관 변경을 의결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소각 대상은 발행주식의 3.13%에 해당하는 보통주 300만주다. 전날 종가 기준 688억5000만원 규모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13일이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지주사의 역할을 좀 더 명확히 하기 위해 사명을 변경하려고 한다”며 “지난해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이행하는 것으로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주주 가치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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