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0 월요일
맑음 서울 -1˚C
맑음 부산 2˚C
구름 대구 2˚C
맑음 인천 -1˚C
맑음 광주 -5˚C
흐림 대전 -4˚C
맑음 울산 -1˚C
맑음 강릉 -2˚C
구름 제주 4˚C
신화통신

[동계 아시안게임] 식지 않는 각국 선수들의 '금빛 열정'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张涛,颜麟蕴,江汉,夏一方
2025-02-09 16:29:15

(중국 하얼빈=신화통신) '제9회 동계 아시안게임' 이틀째를 맞이한 9일, 각국 선수들이 여러 종목에서 메달 획득을 위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9일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우승한 장추퉁(張楚桐), 궁리(公俐), 왕신란(王欣然), 판커신(範可新) 등 중국 국가대표 선수들이(오른쪽부터) 경기가 끝난 후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9일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 참가한 각국 선수들이 경합을 벌이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9일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선에서는 한국의 최민정 선수와 김길리 선수가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세리머니를 하고 있는 최민정(왼쪽), 김길리 선수. (사진/신화통신)
9일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선에 참가한 선수들이 치열한 각축을 벌이고 있다. 이 종목에서는 한국의 장성우(앞 왼쪽) 선수가 금메달을 차지했다. (사진/신화통신)
9일 야부리(亞布力)에서 열린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에어리얼 결선에서는 중국의 쉬멍타오(徐夢桃), 천쉐정(陳雪錚) 선수가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경기 후 포효하는 쉬멍타오 선수. (사진/신화통신)
중국이 9일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에어리얼 결선에서 금·은·동을 싹쓸이했다. 1~3위 순서대로 리신펑(李心鵬·오른쪽 둘째), 양룽샤오(楊龍嘯·오른쪽 첫째), 치광푸(齊廣璞·왼쪽 둘째) 선수. (사진/신화통신)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