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신화통신) '2025 상하이 국제 공작기계 박람회'가 3일 국가컨벤션센터(상하이)에서 개막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중국 국내외 1천200개 기업이 참가해 신에너지차, 전자장비제조, 항공장비 등 산업의 가공 솔루션을 중심으로 디지털제어 공작기계 핵심 기능 부품, 레이저 가공 장비 등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이날 대형 머시닝 센터 제품을 둘러보는 관람객. 2025.3.3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