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9 금요일
흐림 서울 31˚C
흐림 부산 32˚C
흐림 대구 33˚C
흐림 인천 31˚C
흐림 광주 31˚C
흐림 대전 31˚C
흐림 울산 33˚C
흐림 강릉 32˚C
흐림 제주 31˚C
신화통신

[경제동향] 美 경제학자 "中, 올해 5% 경제성장 문제 없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唐诗凝,谢希瑶,李鑫,黄敬文
2025-03-24 16:48:45
지난해 4월 26일 중관춘(中關村)전시센터 상설전에 전시된 응급구조 휴머노이드 로봇. (사진/신화통신)

(베이징=신화통신) 미국의 경제학자이자 컬럼비아대학교 교수인 제프리 삭스가 중국이 제시한 약 5%의 경제성장률 목표가 완전히 실현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그는 "중국이 현재 디지털화, 인공지능(AI), 로봇 등 분야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거두고 있으며 이는 중국 경제 성장을 촉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제프리 삭스의 이 같은 발언은 중국발전고위급포럼(CDF) 행사 기간 진행된 신화통신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이뤄졌다. CDF는 중국 고위 당국자들이 글로벌 기업 대표들을 만나 직접 투자 유치에 나서는 포럼이다.

그는 중국이 새롭게 떠오르는 친환경 및 디지털 기술 등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앞장서고 있으며 이는 세계가 필요로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신흥 경제체 수출 성장을 지속적으로 촉진할 수 있다면 더 많은 호리공영(互利共贏·상호이익과 윈윈)의 기회를 만들어 중국 경제가 안정적이며 빠르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중국 시장이 해외 자본에 있어 여전히 매력적인가에 대한 질문에 그는 세계적으로 많은 국가가 중국과 협력하길 바라고 중국 시장과의 경제적 관계를 강화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국제사회가 줄곧 중국을 글로벌 경제 안정을 수호하는 핵심적인 힘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더 많은 투자를 유치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