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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6월 은행대출 연체율 0.12%p '뚝'…연체채권 정리 확대 영향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지다혜 기자
2025-08-29 09:08:04

"충분한 손실흡수능력을 유지하도록 유도"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한강변 아파트 단지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한강변 아파트 단지 [사진=연합뉴스]
[이코노믹데일리] 올해 6월 국내은행의 대출 연체율이 소폭 내려간 것으로 집계됐다.

2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6월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기준)은 0.52%로 전월 말(0.64%) 대비 0.12%p 하락했다.

신규연체 발생액은 2조8000억원으로 전월(3조5000억원) 대비 7000억원 감소했고, 연체채권 정리규모는 5조7000억원으로 전월(1조7000억원)과 비교해 4조원 증가했다.

같은 기간 신규연체율은 0.11%로 전월(0.14%) 대비 0.03%p 하락했다.

금감원은 신규발생 연체채권이 감소하고, 상·매각 등 정리규모가 확대되면서 연체율이 전월 말 대비 하락한 것으로 분석했다.

부문별로는 6월 말 기업대출 연체율이 0.60%로 전월 말(0.77%) 대비 0.17%p 하락했다.

대기업대출 연체율(0.14%)과 중소기업대출 연체율(0.74%)은 전월 말보다 각각 0.01%p, 0.21%p 하락했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전월 말 대비 0.06%p 내린 0.41%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은 0.30%로 0.02%p 하락했고, 주담대를 제외한 가계대출(신용대출 등) 연체율은 0.78%로 0.16%p 하락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최근 연체율이 상승하고 있는 취약부문을 중심으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충분한 손실흡수능력을 유지하도록 유도할 것"이라며 "연체율이 높은 은행을 중심으로 연체·부실채권 상·매각 등을 통해 자산건전성 관리를 강화하도록 지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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