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노년내과 정희원 교수의 레시피를 활용한 이 제품은 ‘햇반 렌틸콩현미밥’과 ‘햇반 파로통곡물밥’ 2종으로 구성됐다.
두 제품 모두 삶은 달걀 1개 이상의 단백질과 바나나 5개 이상의 식이섬유를 섭취할 수 있는 밥이다.
밥짓기 기술인 ‘진공가압살균(PSPS)’을 적용해 잡곡의 식감과 맛품질을 한층 더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햇반의 웰니스 제품 중 하나인 햇반 곤약밥보다 2배 이상 빠른 판매 속도로 판매되고 있다”며 “최근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며 웰니스 제품군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단독] 두산에너빌리티, 한수원 입찰제한 소송 승소...공공사업 제약 풀렸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24/20251124171742417184_388_136.jpg)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