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항저우=신화통신)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 바산(拔山)촌 차밭에 심어진 벚꽃이 최근 개화기를 맞았다. 구불구불한 다원(茶園) 등산로를 따라 펼쳐진 아름다운 '벚꽃과 차밭'은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사로잡기 충분하다. 6일 항저우시 바산촌 차밭에 만개한 벚꽃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5.4.6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