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저우=신화통신) 10일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시 황푸(黃埔)구의 한 다리 밑 공터에 조성된 공원에서 유치원생들과 교사들이 봄나들이를 하고 있다. 광저우는 최근 수년간 다리 밑 공터를 개조하는 사업을 펼쳤다. 시민들의 생활 수요를 고려해 기능, 환경, 시설을 개선한 사업은 도시 구석구석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2025.4.10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