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신화통신) 상하이 바이위란(白玉蘭) 광장 최상층에 위치한 더스테이지(The Stage) 바이위란 전망대가 15일 정식으로 대중에게 개방됐다. 방문객은 해발 320m 높이에서 매력적인 도시의 스카이라인을 파노라마 뷰로 감상할 수 있다. 14일 드론으로 내려다본 바이위란 전망대와 푸장(浦江) 야경. 2025.4.15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