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이 1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중소상공인 650여명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판매 설명회 '쿠팡 애즈콘'을 진행했다. [사진=쿠팡]
[이코노믹데일리] 쿠팡은 중소상공인 650여명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판매 설명회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1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된 이번 설명회에서는 온라인 판매 노하우와 마케팅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쿠팡은 △로켓배송 △마켓플레이스 △셀러월렛 빠른정산 서비스 △쿠팡라이브 등의 활용팁을 소개했으며 소상공인 맞춤 무료 컨설팅도 진행했다.
쿠팡과의 협업으로 성장한 중소상공인들의 성공 스토리도 공유됐다. 40년 경력의 농산물 유통기업 조양에프앤지의 이승훈 선임은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85% 이상 증가했다"며 "쿠팡과 함께하며 신규 고객 유입이 늘었다"고 말했다.
뷰티 상품을 판매하는 디앤에이치글로벌 관계자는 "지난해 전체 매출이 전년 대비 20% 이상 성장했다"며 "상품 상세페이지 개선, 판매자 경험 등 쿠팡과 협업을 통한 서비스 개선으로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쿠팡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중소상공인 판매자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기획된 자리"라며 "앞으로도 판매자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1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된 이번 설명회에서는 온라인 판매 노하우와 마케팅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쿠팡은 △로켓배송 △마켓플레이스 △셀러월렛 빠른정산 서비스 △쿠팡라이브 등의 활용팁을 소개했으며 소상공인 맞춤 무료 컨설팅도 진행했다.
쿠팡과의 협업으로 성장한 중소상공인들의 성공 스토리도 공유됐다. 40년 경력의 농산물 유통기업 조양에프앤지의 이승훈 선임은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85% 이상 증가했다"며 "쿠팡과 함께하며 신규 고객 유입이 늘었다"고 말했다.
뷰티 상품을 판매하는 디앤에이치글로벌 관계자는 "지난해 전체 매출이 전년 대비 20% 이상 성장했다"며 "상품 상세페이지 개선, 판매자 경험 등 쿠팡과 협업을 통한 서비스 개선으로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쿠팡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중소상공인 판매자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기획된 자리"라며 "앞으로도 판매자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