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신화통신) 스마트 생체모방 관상어 '진린(金鱗)'이 20일 상하이해양대학에서 정식 공개됐다. 아시아아로와나를 모티브로 만든 이 생체모방 물고기는 인공 근육 구동, 인공지능(AI) 알고리즘 등 핵심 기술을 융합해 아시아아로와나의 유영 자세와 행동 습성을 사실적으로 모사해 '현실감'을 더했다. 이날 상하이해양대학에서 '진린'을 구경하는 사람들. 2025.4.20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