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항저우=신화통신) 최근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 우산(吳山) 관광지에 있는 530년 이상 된 두 그루의 고목나무에 꽃이 피었다. 이를 보기 위해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1일 우산 관광지에서 꽃을 피운 고목나무를 살펴보는 관광객(오른쪽). 2025.4.21
(중국 항저우=신화통신) 최근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 우산(吳山) 관광지에 있는 530년 이상 된 두 그루의 고목나무에 꽃이 피었다. 이를 보기 위해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1일 우산 관광지에서 꽃을 피운 고목나무를 살펴보는 관광객(오른쪽). 2025.4.21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지다혜의 금은보화] 예·적금 이자, 매력 뚝…지수연동예금·고금리 이벤트 주목](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07/25/20250725103835967395_388_136.jpg)
![[방예준의 캐치 보카] 1인 가구 시대 속 건강·보장 챙기려면...병원 동행·치료비 보험 주목](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07/25/20250725134116894817_388_136.png)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