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제56회 '세계 지구의 날'을 맞아 사람들이 환경을 보호하고 지구를 소중히 여길 수 있도록 각지가 다양한 테마 행사를 열었다. 21일 산둥(山東)성 칭다오(青島)시 리춘허(李村河)에서 쓰레기를 줍는 자원봉사자. 2025.4.21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