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은 기간 보험 손익은 1855억원으로 전년 동기(2009억원) 대비 7.6% 감소했으나 금융 손익에서 전년(398억원) 대비 50% 늘어난 597억원을 기록했다.
1분기 원보험 기준 보험계약서비스마진(CSM)은 7조4271억원으로 전년(7조2776억원) 대비 2.1% 증가했으며 K-ICS 비율(잠정치)은 188.3%로 전년(241.4%) 대비 53.1%p, 전분기(205.7%) 대비 17.4%p 감소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고객 편의성 제고, 영업 경쟁력 혁신 등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며 양호한 출발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