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영업 수익은 전년 동기(1조5300억원) 대비 3.6% 감소한 1조4754억원을 기록했다.
1개월 이상 연체율은 1.61%를 기록해 지난 분기(1.51%) 대비 0.1%p 올랐으며 전년 동기(1.56%) 대비 0.05%p 상승했다.
실적에 관해 신한카드 관계자는 “결제 취급액 증가에 따른 비용 증가, 지급이자 상승 및 대손 비용 증가로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며 “수익성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 최적화, 생산성 향상을 위한 내부 정비를 지속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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