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디어 대표단, 中 충칭에서 현대화를 경험하다 (56초)
최근 에티오피아,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아르헨티나, 북마케도니아, 이집트 등에서 온 국제 미디어 대표단이 충칭(重慶)을 방문했다.
국제 언론인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중국의 급속한 발전과 현대화를 직접 체험했다.
[앤드루 모세스 미티, 잠비아 타임스 편집장] "중국, 특히 지역사회 부문의 현대화와 정부가 국민에게 개선된 서비스와 발전을 제공하는 방식에서 배울 점이 많습니다."
[셀리나 시나 카인자, 말라위 NPL 온라인 편집장] "어떻게 하면 기술을 국가 발전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지 더 배우고 싶습니다. 보건이든 교통 시스템이든 말이죠.
이 분야에서 중국과 협력하면 좋겠습니다."
[고란 코스토브스키, 북마케도니아 Antropol.mk 편집장] "이렇게 스마트한 도시를 경험하게 되어 정말 좋습니다. 생활 수준이 매우 높아졌습니다."
[신화통신 기자 중국 충칭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