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징=신화통신) 중국인민은행(중앙은행)이 개인 주택공적금 대출 금리를 8일부터 0.25%포인트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만기가 5년 이하인 첫 주택공적금 대출 금리는 2.1%, 5년 이상은 2.6%로 조정된다. 2주택자의 경우 5년 만기 이하 금리는 2.525% 이상, 5년 만기 이상은 3.075% 이상으로 설정됐다.
판궁성(潘功勝) 인민은행장은 이번 조정으로 주택 구매자의 이자 부담이 연간 200억 위안(약 3조8천200억원) 이상 절감될 것으로 내다봤다.


















































![[2025APEC] 시진핑, 11년 만의 방한…미중정상회담서 펜타닐 관세 10%P 인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0/30/20251030141706428909_388_136.jpg)



![[2025APEC] 경총 한미 관세협상 타결 환영…첨단산업 협력 전환점 될 것](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0/30/20251030111555693514_388_136.jpg)
![[2025APEC] 트럼프 한국 핵추진 잠수함 건조 승인… 한미동맹 핵심 파트너 강조](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0/30/20251030073151276365_388_136.jpg)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