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하나은행은 수신상품 기본금리를 최대 0.3%p 내린다고 밝혔다. 하나의정기예금 외 5종과 급여하나월복리 적금 외 7종의 기본금리가 상품종류와 기간에 따라 0.1∼0.3%p 인하된다.
우리은행도 이날부터 '우리 첫거래우대 정기예금' 금리를 0.2%p 내렸다.
이에 따라 만기 6개월 이상 12개월 미만과 12개월 이상 24개월 미만인 예금 금리는 연 2.0%에서 연 1.8%로 내려가고, 24개월 이상 36개월 미만과 36개월 예금 금리는 연 1.8%에서 연 1.6%로 낮아진다.
최근 은행들은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 흐름에 따라 예금금리를 줄줄이 내리고 있다.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4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의 예금 상품 최고금리는 2.55~2.60%로 3%대 금리는 사라졌다.































![[김다경의 전자사전] AI 시대, 낸드도 쌓는다...HBM이어 HBF도 주목](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14/20251114163111674553_388_136.jpg)
![[장소영의 오일머니] 두바이유가 오르면 국내 기름값도 뛸까](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14/20251114144927392189_388_136.png)
![[정세은의 한미증시 언박싱] 다음주 빅이벤트는…엔비디아 실적·FOMC 회의록 공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14/20251114113511944473_388_136.jpg)
![[美개미 주간픽] 검은 목요일에도…서학개미, 엔비디아·TQQQ 쓸어 담았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14/20251114152228444620_388_136.jpg)
![[지스타2025] 김민석 총리, 지스타 현장 방문…게임 규제 개선 의지 강조](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15/20251115123305816845_388_136.jpg)
![[류청빛의 車근차근] 내연기관에서 전기·수소차로…자동차 업계의 탈탄소화](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14/20251114162412830001_388_136.jpg)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