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30 화요일
흐림 서울 20˚C
흐림 부산 22˚C
흐림 대구 23˚C
흐림 인천 21˚C
구름 광주 19˚C
흐림 대전 23˚C
흐림 울산 21˚C
흐림 강릉 19˚C
흐림 제주 22˚C
금융

또 내려가는 예·적금 금리…하나·우리銀, 최대 0.3%p 인하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지다혜 기자
2025-05-13 15:05:56

4대 은행 예금 최고금리 2.55~2.60% 수준

4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 전경 사진각 사
4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 전경 [사진=각 사]
[이코노믹데일리] 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이 시장금리 인하를 반영해 예·적금 금리를 낮췄다.

13일 하나은행은 수신상품 기본금리를 최대 0.3%p 내린다고 밝혔다. 하나의정기예금 외 5종과 급여하나월복리 적금 외 7종의 기본금리가 상품종류와 기간에 따라 0.1∼0.3%p 인하된다.

우리은행도 이날부터 '우리 첫거래우대 정기예금' 금리를 0.2%p 내렸다.

이에 따라 만기 6개월 이상 12개월 미만과 12개월 이상 24개월 미만인 예금 금리는 연 2.0%에서 연 1.8%로 내려가고, 24개월 이상 36개월 미만과 36개월 예금 금리는 연 1.8%에서 연 1.6%로 낮아진다.

최근 은행들은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 흐름에 따라 예금금리를 줄줄이 내리고 있다.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4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의 예금 상품 최고금리는 2.55~2.60%로 3%대 금리는 사라졌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우리은행
KB국민은행_4
우리은행
KB국민은행_2
컴투스
kt
롯데케미칼
현대
한화
LG
신한카드
부영그룹
하이닉스
삼성증권
우리은행
KB금융그룹_1
신한금융지주
부광약품
하나금융그룹
빙그레
동아쏘시오홀딩스
신한라이프
한화
DB그룹
쿠팡
KB금융그룹_3
삼성물산
콜마
kb캐피탈
한국증권금융
롯데카드
포스코
미래에셋자산운용
KB국민은행_1
LG
우리은행
농협
KB국민은행_3
기업은행
미래에셋
국민카드
하나카드
한국토지주택공사
농협
바이오로직스
HD한국조선해양
신한라이프
삼성화재
KB금융그룹_2
신한은행
sk
하나증권
GC녹십자
대신증권
다올투자증권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