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르자오=신화통신) 15일 산둥(山東)항구 르자오(日照)항 란산(嵐山)항구구역에서 목재를 실은 화물선이 정박해 작업 중인 모습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중국 주요 목재 수입 항구인 르자오항의 지난해 목재 처리량은 전년 대비 5.3% 늘어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올 1~4월 역시 전년 동기보다 5.5% 증가했다. 2025.5.16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