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친황다오=신화통신) 29일 허베이(河北)성 친황다오(秦皇島)시 푸닝(撫寧)구의 20㎿(메가와트) '농업+태양광' 프로젝트인 스마트 태양광 온실에서 농민이 오이를 관리하고 있다. 최근 수년간 친황다오시는 녹색·저탄소 발전을 위해 풍력 발전, 분산식 태양광, '어업+태양광' 상호보완, '농업+태양광' 상호보완, 집중식 태양광 등 신에너지 프로젝트 건설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스테이트 그리드(STATE GRID·國家電網) 친황다오전력공급회사에 따르면 현재 해당 시의 풍력·태양광 발전 설비용량은 347.41만㎾(킬로와트)로 통합 설비용량의 57.09%를 차지한다. 2025.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