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친황다오=신화통신) 최근 허베이(河北)성 친황다오(秦皇島)시 산하이관(山海關)구에서 재배하는 앵두가 수확철을 맞았다. 산하이관은 최근 수년간 현지 기후와 토양 특성을 바탕으로 '전문합작사+기지+농가'의 재배 모델을 도입해 농가 소득 증대와 농촌 진흥에 일조했다. 현재 해당 지역의 재배 면적은 2천㏊가 넘는다. 30일 산하이관구의 재배기지 과수원에서 농민이 앵두를 수확하고 있다. 202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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