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저우=신화통신) 지난 29일 허난(河南)성 저우커우(周口)시 황판(黃泛)구실업그룹의 밀밭에서 작업자가 수확한 밀을 트럭에 옮겨 싣는 모습을 드론으로 담았다. 29일 허난성의 약 2만9천645㎢ 농경지가 밀 수확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허난성 전체 재배 면적의 약 52.2%를 차지하는 규모다. 2025.5.30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