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하이커우=신화통신) 16일 중국 해군 병원선 '쓰루팡저우(絲路方舟)'호에 승선하기 위해 부두에 집결한 의료진. 중국 해군 병원선 '쓰루팡저우'호가 의료 활동을 위해 이날 하이난(海南) 싼야(三亞)의 한 군사항구를 출발해 남중국해 지역의 섬으로 향했다. '쓰루팡저우'호는 중국이 자체 연구개발한 신형 해상 의료선으로 정형외과, 일반외과, 피부과, 소화내과 등 14개 임상 진료실과 8개 외과 수술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수술대를 갖췄으며 300여 명의 입원 치료가 가능하다. 2025.6.16



























![[현장] LG CNS·HD현대 아비커스, 미래물류기술포럼서 현장 데이터 기반 자율화 기술 뽐내](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21/20251121164206950116_388_136.jpg)
![[5대 제약사 톺아보기①] GC녹십자, 백신·혈액제제 중심으로 글로벌 바이오 기업 도약](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21/20251121140501951110_388_136.jpg)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