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톈진=신화통신) 톈진(天津)은 최근 수년간 스마트 공장을 단계적으로 육성해 디지털 경제와 실물경제의 심도 있는 융합을 가속화하고 있다. 현재까지 톈진시는 총 400개의 스마트 공장과 디지털 작업장을 구축했다. 7일 작업자가 톈진경제기술개발구 이치다중(一汽大衆∙FAW-폭스바겐) 화북 기지의 조립 작업장에서 차량을 조립하고 있다. 2025.7.7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