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칭다오=신화통신) 산둥(山東)성 칭다오(青島)시는 10일 '중국 항해의 날'을 맞아 해상 투어 행사를 개최했다. 초청을 받은 시민들과 여행객들은 돛단배와 요트를 타고 바다로 나가 해양 문화의 매력을 체험했다. 이날 칭다오 라오룽완(老龍灣)에서 해상 투어 행사에 참여한 제트스키를 드론으로 담았다. 2025.7.10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