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홍콩=신화통신) 신도들과 국내외 관광객들이 12일 중국 홍콩 카우룽(九龙) 웡타이신(黃大仙)구에 위치한 웡타이신 사원을 방문했다. 웡타이신 사원은 하루 평균 1만 명(연인원)이 넘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찾는 곳으로 현지 대표 문화 랜드마크로 꼽힌다. 2025.7.13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