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부터 SGI서울보증 시스템에 이상이 생기면서 현재까지 웹사이트를 통한 대부분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는 상태다.
이에 SGI서울보증은 비상대응본부를 구성해 원인 분석·피해 범위 확인에 착수했으며 금융감독원·금융보안원 등 관계 기관과 협력을 통해 추가적인 문제 방지에 나섰다.
SGI서울보증은 향후 조사 결과에 따라 추가 경과 및 조치 사항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명순 SGI서울보증 대표이사는 "시스템 정상화는 물론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한 보안 체계 강화를 병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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